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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아녜스집 김장 이야기

순돌이 1 2025. 11. 24. 14:42

세월아~! 너만 가면 안되겠니...? ㅠㅠㅠ

시간 참 빠릅니다. 올 한해도 곧 저물겠군요.

 

너무 좋은 날씨 속에서 착한 아이들과 손을 맞추어 효주아녜스집 김장을 마쳤습니다.

따스한 기온 속에서 젖은 손도 발도 시렵지 않은 하루였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즐겁게 김장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김장 때마다 큰 도움을 주는 재규친구와 여러 동료, 지인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매년 따뜻한 후원금을 보내주는 영미, 선애, 미영, 진영

그리고 김장에 필요한 다양하고 야채를 재배하여 풍성하게 공급해 주는 재규친구...

인사만으로는 모자라는 감사한 마음입니다.

 

김장하는 일손이 느려지고 부족하지만

도와주시는 수녀님과 외국에서 오신 수녀님의 빠른 손놀림 그리고 착하고 예쁜 아이들의 도움으로 이른 시간에 김장을 마쳤습니다.

 

100킬로(60포기정도) 배추김치와 석박지 그리고 동치미 2통을 담갔습니다.

우리 고운 아이들이 일년내내 맛나게 먹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장을 도와주신 분-

미영, 재규, 성숙, 선애, 송용식부부, 선욱부부 그리고 수녀님과 아이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