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에 흐르는 땀이 뜨거운 계절임을 알려주네요...
우리 뜨락의 친구님들.... 건강을 기원해봅니다.
요번 달에도 변함없이 고운친구들이 효주네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맛난 음식도 하고 정다운 이야기도 나누고 왔답니다.
요즘 제가 주 7일 근무라 아쉽게도 참석하지는 못했고...
친구들과 각시와 선배님 부부께서 수고하셨네요.
오늘의 메인 메뉴는 "삼계탕" 이었고요...
참으로 맛있게 먹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새로 아이들이 몇명 전입와서 식구가 늘었다는군요.
수고해 준 '크리스탈''스카이''가을이'.......'순돌이각시' '선배님부부' 고맙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겨내고 꾸준히 함께 해주는친구들과 선배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매월 꾸준히
맛난 음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찬조를 해 준 "동백" 친구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다시한번 전합니다.
* 오늘의 점심 메뉴 *
1. 삼계탕 및 백숙
2. 오이냉국
3. 돈육장조림
4. 자짱
5. 얼갈이김치
6. 감자조림
7.
8.
9.
* 찬조금 *
- 동백 : 50,000원
* 지 출
- 닭고기, 반찬재료 : 73,720
* 전월 잔액 : 344,010 원
* 금월 수입 : 50,000 원 총 잔액 : 394,010원
* 정 산 : 394,010 - 73,720 = -----------> 금월 잔고 총액 : 320,290원
* 다음 봉사 일자는 8월 22일 토요일입니다.
- 준비해야 할 메인 메뉴는 "미정" 입니다.
* 추신:
사진과 영수증은 다음에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순돌이가 업무에 밀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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