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고운님들 덕분에
좋은 날씨 속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효주아녜스집 김장을 마쳤습니다.
우리 님들과 함께 큰 숙제를 마친 기분입니다.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글로써 감사드립니다.
김장의 수고와 더불어
금전적인 지원을 해준
선애(10만). 미영(20만). 지영(10만). 진영(20만). 재규(20만)와
물적인 지원을 해준
정인언니. 울각시. 재규에게 두손 모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그리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이 불편함에도 김장에 동참하여 뜨겁게 도와준
성숙, 진영이 그리고 송용식부부, 영희언니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김장을 도와준 우리아이들과 수녀님들께도 감사 박수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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