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월 28일.... 따스한 봄볕을 받으며 `효주네집`에 다녀왔습니다~~! 봄을 기다리는데........... 이제 봄이 왔음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도 마음에는 찬바람이 불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꼭 즐거운 날이 올거라고 믿으며 힘내라고 응원할께요. 우여곡절 끝에 우리 뜨락의 제 7기운영진들이 결정되었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박수를.. 다이어리 2015.10.25
[스크랩] 2월 28일에 `효주아네스 집`에 다녀왔습니다.......... 봄을 기다리는데...........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2월의 마지막날 여러 친구들과 화곡동에 효주네집에 다녀왔습니다. 순진난만하고 착한 공주님들이 여전히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지금 아이들은 중학생이 많아 상당히 자유분방함을 느끼며 덩달아 우리 표정도 밝게 해준답니다. .. 다이어리 2015.10.25
[스크랩] 2015년 1월 24일에.... 효주네 집에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한 해가 열렸어요... 그리고 우리의 시간도 새로운 해를 맞이합니다. 부쩍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을 보며 '좀 더 사랑하며 지내자'고 다짐해 봅니다.... 며칠 후에는 우리 친구들과 겨울여행을 가는군요. 여행은 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기분좋은 설레임이지요...... 머리가 온통 하.. 다이어리 2015.10.25
[스크랩] 12월 27일에 효주네 집에 놀러간 친구들의 이야기.........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느 친구의 말마따나.... 일년이라는 세월이 긴듯하나 돌아보니 금방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 활동에 관심을 가져준 많은 친구들에게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소원하시는 일들이 차근 차근 이루어지는 멋진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번 효주네 집의 방.. 다이어리 2015.10.25
[스크랩] 효주네 집에 김장을 마치고 친구님들에게 감사인사 올립니다.... 우리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씨 만큼이나 좋은 날씨였습니다.... 일찍 일어나 화성시 서신면(궁평항)에 있는 재규친구집으로 절인배추와 김장 재료를 가지러 갔다. 재규친구의 배추와 재료는 100% 맛과 품질을 보증한다... ^^* 친구 승용차와 내 승용차에 재료를 나누어 실고 효주네 집에 9시30.. 다이어리 2015.10.25
[스크랩] 뜨락의 친구님들~~! 참 고맙습니다............ 두장 남은 달력 마저도.... 곧 떨어질듯 펄럭거리고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찬바람이 코끝을 매섭게 울리며 우리의 2014년도 세월의 뒤안길로 서서히 접어들고 있네요. 고운 친구님들~~! 참 고맙습니다.... 꾸~벅. 순돌이가 여정이하고 '효주네 집'을 다닌지도 15년 가까이 되어 간답니다... 다이어리 2015.10.25
[스크랩] 10월 25일에 `효주아네스` 집에 다녀왔습니다............. 자주 느끼는 것이지만.... 지금 우리들에게 시간은 화살같아요. 사랑하며 지낼 시간도 부족한데 말이지요.... 금새 계절이 바뀌고 만산이 홍엽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러다 금방 하얀 눈으로 뒤덮히겠지요.... 저 산도, 이 거리도, 우리들의 머리도... 늘 하던대로... 10월 넷째주 토요일인.. 다이어리 2015.10.25
[스크랩] 즐거운 날.... 9월26일에 다녀온 효주네 집~~! 푸른 하늘이 눈부신 토요일에 친구들과 화곡동에 예쁜 소녀들이 살고 있는 집을 다녀왔습니다. 늘 그렇듯이... 반갑고 예쁜 얼굴들입니다. 오늘은 화곡성당의 보좌 신부님께서 우리를 격려하러 오셨네요. 그 바람에 분위기도 더욱 고조되고 모두에게 웃음 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아이들.. 다이어리 2015.10.25
[스크랩] 8월 23일에... 효주네집에 다녀왔습니다~~! 어느새 비가 반갑지 않고 가을이 기다려지는 분위기입니다. 추석이 빠르다고는 하지만 조석으로는 떨어지는 선선한 기온은 이불 끝자락을 당기게 하는군요. 계절의 흐름을 느끼며 우리들의 시간도 깊어 지고 있네요. 지난 토요일에 친구들과 효주네집에 다녀왔습니다. 이번달 메뉴는 간.. 다이어리 2015.10.25
[스크랩] 7월 26일에 `효주 아네스집`을 다녀 왔습니다. 모처럼 내린 꿀같은 비가 메마른 대지를 적셔주고... 해갈에 큰 도움을 주어 우리 농민들의 얼굴에 미소가 보였답니다. 지난 토요일에 친구들과 효주네집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달에 정한 메뉴대로 '춘천닭갈비'와 '막국수'를 준비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식사를 함께 했지요. 저 멀리 홍천.. 다이어리 201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