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92

[스크랩] 이제 금년의 끝자락입니다. 12월 17일에 효주네 공주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시원섭섭하게도.... 병신년이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시간이 안타깝지만... 제 마음은 올해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해가 지나가면 웬지 좀 더 나아질것만 같은 예감과 기대 때문이랍니다. 국내,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독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것만 같아 ..

다이어리 2017.01.15